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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기술 회사 Pony.ai, 6세대 자율 주행 시스템 공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2022.01.28 16:42

자율 주행 기술 회사인 Pony.ai는 첨단 센서, NVIDIA DRIVE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을 갖춘 6세대 자율 주행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이 시스템은 Lv.4 등급의 양산 차량용 스타일링과 디자인 기능을 갖췄다. 6세대 자율 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첫 번째 모델인 자율 주행 7인승 하이브리드 전기 플랫폼 Toyota S-AM은 올해 중국에서 도로 테스트를 시작하고 2023년 상반기에 Pony.ai의 공공 로보택시 운영에 배치될 예정이다.

Pony.ai는 2019년 초부터 Toyota와 함께 S-AM China 모델의 자율 주행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Pony.ai는 이중화 시스템을 갖춘 첨단 맞춤형 S-AM이 Lv.4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더 나은 기능과 제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MPV 모델인 S-AM은 유연한 탑승 구성을 갖추어 많은 가족을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활용 목적을 충족할 수 있다.

센서 솔루션은 23개의 센서로 구성된다. 360° 시야를 확보하는 4개의 고정형 LiDAR (solid-state LiDARs)가 루프에 탑재되고 차량 본체에 탑재된 3개의 근거리 LiDAR는 루프 LiDAR의 사각지대를 맡는다. 지붕 모서리에는 4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가 배치되고 전방을 향한 장거리 밀리미터파 레이더 1개가 탑재된다. 루프와 차체 주변에 배치된 카메라 11개는 광각, 초광각, 중장거리, 신호등 감지 카메라로 구성된다.

중앙의 기계식 LiDAR는 고정형 LiDAR로 대체되었다. 자체 개발한 신호등 감지 카메라는 이전 세대보다 1.5배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Pony.ai는 자체 센서 퓨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대량 생산된 자동차 등급 센서를 활용하여 솔루션과 관련된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이다.

Pony.ai는 또한 NVIDIA DRIVE Orin을 사용하는 차세대 대량 생산 자율 컴퓨팅 장치를 선보인다. 이는 Pony.ai와 NVIDIA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며, Pony.ai가 NVIDIA DRIVE 플랫폼을 처음 채택한 2017년부터 시작되었다.

Pony.ai의 자율 컴퓨팅 장치는 짧은 대기 시간, 고성능 및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Pony.ai는 자율 주행 자동차 업계에서 하나 이상의 DRIVE Orin 프로세서와 자동차 등급 NVIDIA Ampere 아키텍처 GPU로 여러 구성을 갖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든 최초의 회사 중 하나다. 따라서 자율 주행 트럭과 로보택시 전반에 걸쳐 적용이 가능하며 Pony.ai의 강력한 자율주행차 양산 플랫폼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이전 세대 컴퓨팅 플랫폼과 비교하여 차세대 컴퓨팅의 성능은 30% 이상 증가하고 무게와 비용은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시스템은 완전한 이중화를 갖추고 있어 안전을 극대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Pony.ai는 S-AM 모델에서 새로운 자율 주행 시스템을 위한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센서 제품군은 이전보다 통합적이고 미학적일 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에 더욱 적합하다.

콘셉트 디자인의 루프 신호 장치는 전면에 가로로 배치된 조명 장치가 있고 후면에는 3개의 조명선이 수직으로 배치되어 차량에 우아한 미래 지향적 느낌을 준다. 다양한 색상과 조명 조합을 사용하는 루프 신호 장치는 외부 통신 및 상호 작용을 제공하고 로보택시의 상태와 목적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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